2월 인사말 모음집 기분좋은 인사말

2월 인사말 모음집 입니다. 2월에는 기분좋은 인사말을 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라이코스입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을 못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친구, 친척, 선후배들과 얼굴보면서 식사한지가 언제인지..코로나가 참 야속합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앞으로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이럴때일수록 전화 및 카톡, 메세지로 안부를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인간관계는 1년 이상 대면하지 않고 연락도 없게되면 급속하게 멀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2월달은 겨울의 끝자락이면서 봄을 맞이하는 시기입니다. 추위가 다 지나가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설레는 시기인데요. 이럴때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문자 한통 보내주면 식어가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게 될것입니다. 만나서 밥한끼하고 커피 한 잔 하려고해도 돈이 많이 들잖아요? 돈도 들어가지 않고 조금만 신경쓰면 마음을 전할수 있는 2월 인사말 모음집으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럼 2월 인사말 몇 가지를 가져와보았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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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인사말 모음집

 

(1)

 

"따사로운 햇살 자리엔 새싹이 돋아나듯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에게도 따뜻하고 희망찬 2월이 되기를......"

 

 

 

(2) 

 "아직은 추운 2월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함께 

벌써 입춘이네요. 

당신의 마음도 따뜻하고 포근하기를..."

 

 

(3) 

 

"아직 한발을 걸쳐 놓은 겨울의

싸늘한 입김이 차갑기만 한 2월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

 

 

 

 

 

 

(4) 

 

"코로나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듯이

자영업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실텐데요. 

코로나가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5)

 

"겨울의 끝으로 향하는 2월입니다. 

포근했던 날씨가 이번주 들어 무척이나 매섭습니다.

얼음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 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봄"이 온다는 약속이 있으니

즐겁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6)

 

"짧아서 조금은 아쉬운 2월입니다...

나도 모르게 처음의 의욕과 다짐은 점점 사라지고,

생활은 흐트러지고 있는건 아닌지요..?

 

다시한번 새각오가 필요한 중요한달 2월..!

건강하고 신나는 한달을 즐기며 

초심으로 돌아가보는 소중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7)

"행운의 달 2월입니다.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은데요. 

더 많이 웃고 더더 많이 행복한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2월 인사말 모음집 기분좋은 인사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22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2월에 중간에 와있네요. 겨울이 다 지나가고 봄을 맞이하는 기분은 정말 설레입니다. 이 설레는 마음으로 주변분들에게 따뜻한 문자 보내보면 좋겠네요. 2월 인사말 이었습니다. 끝.